안녕하세요 별미입니다.
제가 이전 포스팅부터
자기계발 유튜버/퍼스널브랜딩 유튜버인
드로우앤드류님의
드로우마이브랜드를 정리하고 있는데요.
https://byeolahhome.tistory.com/19?category=973814
https://byeolahhome.tistory.com/43
사실 제가 정리하는 이유는
나중에 내가 볼려고…
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로우마이브랜드 3화를
정리해보려고 합니다.
https://youtu.be/YJnGAoB4xGE
저번 드로우마이브랜드 2화에서
내가 좋아하는/잘하는 것으로
세상의 필요한 것을 찾으면
돈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는데요.
이번 3화에서는
세상의 필요한 것을
혼자서 기획하면 안됨
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는데요.
그러면 혼자서 하지말고 어떻게 하라는거지?
방법은 바로 >리서치
리서치를 통해 이미 뜨고 있는 주제들 중에서
내가 더 독창적으로(개성있게)
만들면 그것이 내 콘텐츠가 되는 것
(모든 건 모방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죠)
그리고 이 콘텐츠가 바로 제 이력서가 되는 것 입니다.
보통은 이력서를 회사에만 뿌리기 때문에
회사만 나를 찾지만
이를 온세상에 뿌린다면(sns에)
나를 찾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지요.
그리고 이 콘텐츠는
나는 누구인지> who
뭘 잘하는 지 > what
경력 > how
입니다.
그런데 우리가 바로 하던 일을 그만둘 수 없으니
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알려주셨는데요.
바로 프레임을 두는 것입니다.
예를 들어서 드로우앤드류님은
마세슾을 시작할 때 딱 하루/아이폰 으로
시작하셨다고해요.
이렇게 해야 나중에 구독자가 높아져도
서서히 퀄리티를 높여가면 되서
부담이 적어집니다.
(물론 어느정도, 평균은 해야하지만요)
어느정도 능력치만 된다면
능력을 올려서 몸값을 높이기보다
브랜딩을 통해 수요를 늘리는 게
더 쉽다고 합니다.
(사고의 전환👍)
항상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
거기에 예상치 못한 드로우앤드류님만의
생각이 들어있어서 매번 다시 보는 콘텐츠에요.
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😆